엄정화, 스포티한 산책 패션..."손담비 브랜드 의상"
[스타패션inSNS] 엄정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스포티한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5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오늘 산책. 담비의 옷. 담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스포티한 느낌의 밝은 의상을 입고 애슬레저룩을 연출했다. 해당 의상은 손담비가 최근 론칭한 브랜드 제품이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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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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