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박유나 스틸, 남심자극! 여고생 매력

[스타패션inTV] '여신강림' 박유나 스틸

배우 박유나가 '여신강림' 비하인드 스틸컷에서 남심을 자극하는 여고생 매력을 선보였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측은 박유나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컷을 12월 16일 공개했다. 

12월 9일 첫 방송된 '여신강림'에서 박유나는 타고난 미모와 지성, 거기에 성격까지 완벽한 원조 새봄고 여신 강수진 역을 맡았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박유나는 털털함과 당당함이 돋보였던 극 중 수진의 모습과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 속 박유나는 '자체발광'이라고 쓰인 머리띠를 착용한 채 말 그대로 ‘자체발광’인 미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상어 모자를 쓰고 비글미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꾸러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유나는 촬영 도중 눈이 마주친 카메라를 향해 젓가락 브이 포즈로 화답하며 친밀감을 표하고 있는 모습이다. 생기 넘치면서도 편안함이 묻어나는 박유나의 러블리한 미소가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실감하게 하며 보는 이들을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박유나가 팔방미인 강수진 역으로 열연 중인 tvN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이다.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WIP(더블유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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