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패션 브랜드 모델발탁..."은근 괜찮은데"
[핫패션] 김호중 패션 모델발탁
‘트바로티’ 김호중이 패션 브랜드 모델이 됐다.
소리바다가 최근 신규 론칭한 신발 브랜드 세인트 마린(Saint Marine)은 첫 번째 모델로 김호중을 발탁했다고 9월 17일 밝혔다.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기 전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화보 속 김호중은 패션 브랜드 모델이 어색한 듯 미소 짓고 있다. 팬들은 오히려 그의 어색한 모습이 친근한 느낌이라는 평이다.
세인트 마린은 그리스의 섬 산토리니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아이덴티티를 모티브로 한 슈즈 브랜드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10일, 군에 입대해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 세인트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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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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