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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20AW 시즌 새 운동화 모델 ‘지에스엠 SD(GSM SD)’를 선보인다. 

브랜드에 따르면, ‘지에스엠 SD(GSM SD)’는 오니츠카타이거의 아이코닉 아이템이자, 1980년대 테니스화를 베이스로 한 코트 타입의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지에스엠(GSM)에 프리미엄 레더와 메탈 아일렛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강조한 슈퍼디럭스 모델이다.

‘지에스엠 SD(GSM SD)’는 몰딩 인솔과, 메모리폼이 결합된 더블 레이어링 인솔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을 자랑하며, 아하™(AHAR™) 아웃솔을 덧대어 미끄럼 방지는 물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편안한 착화감까지 선사한다. 또한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레더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 무드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한편 ‘지에스엠 SD(GSM SD)’ 는 8월,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오피셜 계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오니츠카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