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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한정판 에디션 ‘LOVE 브레이슬릿’을 선보인다.

다니엘 웰링턴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캠페인을 진행, “I LOVE YOU” 메시지가 새겨진 ‘LOVE 브레이슬릿’을 한정 수량 판매하며, 해당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니엘 웰링턴 발렌타인 데이 캠페인 화보에서 배우 이성경이 착용한 ‘LOVE 브레이슬릿’은 인기 제품인 클래식 브레이슬릿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품 안쪽에 “I LOVE YOU” 문구를 각인하여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로맨틱한 선물로 재탄생했다.

로즈 골드와 실버 두 가지 컬러, 남녀가 모두 착용 가능한 스몰, 라지 사이즈로 출시하여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할 수 있으며, 시계와 함께 착용하면 더욱 패셔너블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의 리미디트 에디션 LOVE 브레이슬릿은 면세점을 제외한 공식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다니엘 웰링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