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본즈에서 전개하는 '닥스셔츠'가 신년을 맞이해 기능성 남자셔츠를 선보인다.

2020년 주목받는 소비 트렌드는 바로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다. 이는 편한 것이 곧 프리미엄이라는 의미로,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거나 작업시간을 단축시켜 시간을 절약해주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맞춰 닥스셔츠도 ‘편리미엄’ 라인의 첫번째로 방수, 방오, 방취의 기능성을 가진 ‘초발수 셔츠’를 출시한다.

닥스셔츠의 초발수 셔츠는 연꽃의 표면처럼 원단 표면에 여러 층의 3차원 보호막을 형성하는 국제공인 친환경 나노 기술(OEKO TEX 인증)이 적용되어 있다. 보호막 덕분에 물에 닿아도 젖지않고 표면에서 떠밀리는 발수기능을 가지고 섬유가 보유한 통기성을 유지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오염을 방지하며 땀냄새나 음식, 흡연 등으로 인한 악취에는 강한 속성을 지닌다. 더불어 연속성과 가열 복원성도 우수해 30회 세탁 및 다림질 후에도 발수 기능이 유지되며 소프트한 터치감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착용만으로 다양한 일상 속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편리미엄 제품으로, 남성을 위한 새해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며, "친환경 나노 기술로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닥스셔츠의 편리미엄 라인의 초발수 셔츠는 전국 백화점 닥스셔츠 매장에서 1월 20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닥스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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