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하의실종 공항패션, 포근 상의+시원한 하의 '극과 극 온도차'

[스타 공항패션] 현아 하의실종

가수 현아가 과감한 하의실종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현아 공항패션

현아는 10일 오전, 해외 스케줄 참석차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났다. 이날 현아는 추운 날씨에도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과감한 하의 실종 룩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오버핏 베이지 무스탕 자켓에 데님 숏팬츠를 입고, 청키한 굽의 워커를 신어 우월한 비율을 강조했다. 특히 상하의 극과 극 온도차가 느껴지는 겨울 공항패션을 완성하며 사복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싱글 ‘FLOWER SHOWER’로 활동했다.  

현아 공항패션

 

현아 공항패션

 

현아 공항패션

 

현아 공항패션

사진제공.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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