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공항패션, '비율깡패' 섹시한 싸이하이 부츠+포근한 퍼코트
[스타 공항패션] 천우희, 싸이하이 부츠+퍼코트
배우 천우희가 완벽한 비율로 멋진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감정 기복이 심한 드라마 작가 임진주 역으로 사랑받았던 천우희가 ‘톰 포드 뷰티’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쿠쉐벨로 출국했다.
이 날 천우희는 블랙 후드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다리에 슬림하게 밀착되는 레더 싸이하이 부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포근한 질감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 롱 퍼코트를 아우터로 선택해 세련된 무드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옐로우 컬러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제공. 톰 포드 뷰티
이민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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