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신혼여행 근황, 발리서 화사한 트로피칼 수영복 자태

[스타패션inSNS] 나비 신혼여행, 트로피칼 수영복 자태

가수 나비가 발리로 떠난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12월 4일 오전 자신의 SNS에 "발리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수영장에서 꽃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비는 화이트 컬러 바탕에 다채로운 꽃과 과일 프린팅의 트로피칼 수영복을 착용하고 청순미를 뽐냈다. 특히 그녀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의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 11월 30일 한 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나비/ 사진. 나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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