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블랙 유틸리티 룩

[공항패션] 배정남, 유틸리티 룩

모델이자 배우 배정남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배정남은 11월 1일 오전 영화 ‘영웅’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라트비아로 출국했다. 이날 배정남은 활동성이 높으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넘치는 블랙 유틸리티 룩을 선보였다. 이너 티셔츠부터 핀턱 디테일이 가미된 가죽 아우터, 루즈 핏 팬츠, 비니, 썬글라스까지 블랙으로 맞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한 배정남은 여행 캐리어와 보조가방까지 블랙으로 맞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더했다.

 

 

사진 제공. 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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