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레드 스웨터로 '한 떨기 장미' 된 공항패션

[공항패션] 블랙핑크 제니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한 떨기 장미같은 꽃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29일 오후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제니는 현지에 도착한 뒤 파리에서 열리는 샤넬 2020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 할 예정이다. 이 날 제니는 가슴에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레드 컬러 부클 니트와 루즈한 핏의 블랙 팬츠, 그리고 퀼팅 체인백을 들고 편안한 듯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 공개 177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6억뷰 이상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샤넬(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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