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잡화 브랜드 조셉 앤 스테이시가 ‘My Best Self’ 2019 A/W 신규 컬렉션을 런칭했다. 이번에 출시한 '럭키 플리츠 토트백’은 오랜 시간 조셉앤스테이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럭키 플리츠 백’의 패밀리 라인이다. ‘럭키 플리츠’ 라인만의 시그니처인 플리츠 디자인을 사이드에 적용했고, 오래도록 견고한 셰이프를 유지할 수 있게 튼튼한 유로플레인 가죽을 사용해 쉽게 마모가 되지 않고 은은한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또 내부 포켓과 파티션으로 구조적인 수납이 가능한 제품이다. 가을겨울에 꼭 어울리는 컬러 구성으로 라지 사이즈는 Pecan Brown, Posy Navy, Rich Black의 3종, 미디움 사이즈는 Ecru Beige, Pecan Brown, Royal Brown, Rich Black의 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데일리룩부터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조셉 앤 스테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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