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사랑스러움 충만한 '걸리시 룩'

[공항패션] 태연, 걸리시 룩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사랑스러운 걸리시 룩을 선보였다. 8월 30일 오전, 태연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체코 프라하로 출국했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태연은 니트 아이템으로 가을 시즌에 걸맞은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그녀는 네이비와 레드 배색이 가미된 크림톤 니트 가디건과 니트 미니 스커트를 세트로 착장, 여기에 베이지 컬러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럽고 걸리시한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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