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월 10일 방송된 ‘황금정원’은 8.2%(14회 전국 기준)을 기록,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이상우가 한지혜에게 친부 사진을 건네는 14회 엔딩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9.0%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혜(은동주), 이상우(차필승)가 ‘황금정원’ 축제를 둘러싼 자신들의 과거에 의문을 품고 본격적으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특히 정영주(신난숙)가 이상우 부모의 뺑소니 범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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