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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와 스쿠터 베스파 '요트클럽'의 쿨한 만남보브,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9.05.17 14:26|조회수 : 408

베스파(VESPA)는 전세계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쿠터 브랜드로,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스쿠터를 여성들도 독립적이고 당당하게 탈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것으로 유명하다.이에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 Voice of Voices)는 베스파의 정체성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올 여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베스파 스쿠터 요트 클럽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베스파 스쿠터 중 출시 전부터 예약판매를 통해 출고대기가 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프리마베라 요트 클럽(Primavera Yacht Club)’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요트 클럽은 매혹적인 요트와 항해의 세계를 컨셉으로 한 베스파의 한정판 제품이다.

보브는 베스파 ‘요트 클럽’의 화이트와 블루 컬러, 모노그램을 보브만의 모던하고 쿨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닻과 로프, 스트라이프 등의 독특한 디테일을 곳곳에 적용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컬렉션을 완성했다. 여유로운 크루즈 여행에 어울릴 듯한 메쉬 소재의 니트와 닻 포인트를 더한 브로치가 더해진 재킷, 레터링 포인트 사이클링 쇼츠 외에도 원피스, 여름용 카디건, 스트라이프 숄더백 등 총 15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마린룩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자수 로고 장식의 화이트 티셔츠, 여행지에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옐로우 그래픽 티셔츠 등도 포함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베스파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뛰어넘어 이탈리아의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브랜드로 보브가 추구하는 개성 있고 독립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일맥상통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보브(VOV, Voice of Voices)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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