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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출연논란, 10년 지났지만 '성매매범 낙인' 지울수 없다?
서지원 에디터 | 승인 2019.05.17 11:47|조회수 : 11223

[뮤직가] 이수 음악 페스티벌 출연논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가수 이수가 음악 페스티벌 출연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어반 뮤직 페스티벌' 주최 측은 지난 5월 14일 라인업 발표를 통해 "가수 이수가 오는 7월 6일 서울, 7월 20일 대구 공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실은 접한 일부 관객들은 "미성년자 성매매범의 공연을 보고싶지 않다"며 이수의 출연 취소 및 보이콧을 선언했다. 

반면 지난 2009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10년 가량 시간이 지나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16일 어반 뮤직 페스티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 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당분간 댓글 기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6년 뮤지컬 '모차르트!'의 팬들은 이수의 캐스팅 사실이 발표되자 제작사 측과 원작자에 보이콧 요청을 넣는 등 이수의 하차 요구 운동을 벌였다. 결국 제작사 측은 이수의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당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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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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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여진 글이 아니라 잘 이해할 수 있는 글! 멋져 보이는 패션이 아니라 멋질 수 있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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