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inSNS] 지코 근황 셀카 

지난 1월 그룹 '블락비'를 떠나 1인 기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개인활동을 하고 있는 래퍼 지코가 셀카로 '심쿵' 근황을 전했다. 

지코는 지난 5월 15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ZICO. KOZ"라고 적고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코는 한쪽 눈을 손으로 가리고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와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타투(문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코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오늘도_생존신고 #ZICO #KOZ"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왼쪽 검지 손가락을 얼굴에 갖다댄 채 어딘가를 보고 있다. 특히 그의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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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지코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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