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데상트와 UMF가 손을 잡고 의류 컬렉션을 내놓았다.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는 울트라 코리아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런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는 최고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프로덕션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I'M OFFICIAL이라는 메인 슬로건과 함께,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맞춰 데상트의 트레이닝 스토리를 새롭게 해석했다.

컬렉션은 빌더핏 슬리브리스부터 크롭형 반팔티, 재귀반사 포인트의 우븐 트렌치 자켓까지 운동이나 페스티벌 등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활동적으로 착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2019 울트라 코리아의 메인 스폰서 협찬사로 참여하는 데상트는 컬렉션 런칭부터 캠페인 진행, 그리고 현장 부스까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2019 울트라 코리아의 라인업 DJ이자 데상트X울트라코리아 콜라보레이션의 새로운 오피셜 아이콘인 DJ ‘MUSHXXX(무쉬)’를 통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제공. 데상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