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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의류, 생산국 공장 소재 등 전부 공개된다H&M, 모든 의류 제품 세부사항 포함된 투명성 런칭
이욱희 에디터 | 승인 2019.04.25 13:34|조회수 : 7983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세부 사항이 포함된 모든 의류 제품에 대한 투명성을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런칭했다. H&M 매장에서도 고객들은 H&M 앱으로 제품의 가격표를 스캔해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5일 브랜드에 따르면, 투명성을 통해 각 의류 제품에 대해 생산국, 공급업체명, 공장명, 주소, 공장의 근로자 수 등이 포함된 세부 사항를 공유한다. 또한 고객들은 특정한 옷을 만드는데 사용된 소재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H&M의 지속가능성 부서 책임자 아이작 로스(Isak Roth)는 "H&M의 제품이 어디에서 만들어지는 지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패션 산업의 기준을 세우고, 고객이 더 지속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투명성에는 책임이 따르며, 더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라고 전했다.

한편 H&M은 패션 산업을 혁신하며, 더욱 지속가능하고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3년도에 온라인을 통해 공급 업체 목록을 공개한 첫 번째 글로벌 패션 리테일 기업이며, 2017년부터는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통해 투명성 레이어를 일부분 선보였다.

 

사진제공. H&M

이욱희 에디터  skyseapo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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