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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축구선수' 베컴과 지단 축구화의 재탄생
이욱희 에디터 | 승인 2019.03.08 12:55|조회수 : 14470

레전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지네딘 지단에게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아카이브팩과 두 선수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프레데터 19+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는 프레데터 출시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 ‘25 Years of Predator Pack’을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98년 프레데터 액셀레이터는 지단이 1998년 발롱도르 수상과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을 이끄는 등 그가 펼친 인상적인 플레이들을 떠오르게 하는 상징적인 축구화로 당시 블루, 레드 그리고 화이트로 디자인된 어퍼가 특징이었다. 새로운 한정판 아카이브 팩의 액셀레이터는 그 감성을 담아 골드, 네이비, 화이트 그리고 레드 컬러의 4가지 다른 종류의 신발 끈이 함께 포함됐다. 월드컵 진출을 앞두고 유럽 지역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베컴이 보여준 극적인 프리킥을 기억하는 팬들이라면 그가 신었던 레드 컬러의 혀(tongue)가 특징이었던 화이트 컬러의 프리시즌을 기억할 것이다. 이번 한정판 아카이브 팩 제품 역시 그 당시 프리시즌에서 영감을 받아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신발 끈이 함께 출시된다. 각 축구화에는 지단과 베컴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사진제공. 아디다스 

이욱희 에디터  skyseapo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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