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화보] 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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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남자답다. 그룹 god의 멤버이자 배우인 윤계상(41)이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한 레옹 2월호 화보에서 남자다운 수트룩을 자랑했다. 표지에서 그레이 슈트를 입고 남자의 멋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보여줬다. 또 윤계상은 장난기 넘치는 개구진 모습으로 그만의 친근한 반전 매력을 아낌없이 뿜어내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윤계상은 카키 자켓과 브라운 니트로 부드럽고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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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화보 인터뷰에서 “연기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라며 “의미 있는 목소리를 담은 영화에 출연했을 때 ‘윤계상이 나온다니 한번 봐볼까?’ 라는 말을 듣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다”라고 말하며 연기를 대하는 열정과 진정성을 내비쳤다. 또한 윤계상은 최근 20주년을 맞이한 god 활동에 대해 “어떻게 이만큼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매 순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레옹(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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