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2019 SS 새로운 모델로 가수 ‘청하’를 선정했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2019년 SS 시즌부터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청하를 발탁,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강조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LF 액세서리 부문장 조보영 전무는 “청하의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청하와 함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를 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청하는 지난해 발표한 솔로 데뷔곡 '와이 돈 츄 노우(Why don't you know)'부터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러브 유(Love U)'까지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우뚝 선 라이징 스타다. 

 

 

사진제공.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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