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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화이트, 루이비통 남성복 디렉터 '버질 아블로' 창시자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8.11.30 11:09|조회수 : 17093

패션 브랜드 ‘오프 화이트(Off-White)’가 국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당 브랜드의 창시자인 바질 아블로(Virgil Abloh)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12년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파이렉스 비전(Pyrex Vision)을 론칭한 버질 아블로는 지난 2013년 럭셔리 스트리트 브랜드를 지향하는 ‘오프-화이트(Off-White)’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버질 아블로는 올해 3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돼 전 세계 패션계를 놀라게 했다. 흑인 디자이너가 럭셔리 의류 업계의 디렉터로 임명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기 때문이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역사상 처음이기도 했다.

또한 '타임'지가 선정한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 리스트에 패션 디자이너 두 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그 중 한 명이었다. 다른 한 명은 미국 디자이너 크리시티안 시리아노다.

한편, 버질 아블로의 오프 화이트는 컨버스, 나이키, 지미추, 리바이스 등 수많은 기업들과 손을 잡고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 루이비통(버질 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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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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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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