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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파 필수품으로 롱패딩이 패션계를 접수했다. 올해에는 롱패딩 이외에도 다양한 겨울 아이템이 트렌디한 스타일로 급부상한 가운데 독특한 무스탕이 있다. 올 시즌, 여성 패션 브랜드 올리브데올리브는 코트로도 활용 가능한 리버시블 무스탕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모피 대신 촉감이 부드러운 친환경 인조 퍼를 사용했으며,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다. 또한 양면으로 착용이 가능해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테디베어 코트와 스웨이드 무스탕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특히 넉넉한 오버사이즈핏으로 안에 터틀넥이나 스웨터 등 다양한 아이템을 레이어드할 수 있으며, 여유 있는 기장으로 하체까지 따뜻하게 감싸준다. 컬러는 카멜, 다크브라운, 핑크 세 가지로 구성됐다.

 

 

사진제공. 올리브데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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