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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파스텔과 페일 컬러로 '시선 장악'
서지원 에디터 | 승인 2018.10.01 12:21|조회수 : 9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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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트렌드 컬러는 파스텔과 페일이다. 채도가 낮은 파스텔 컬러와 페일 컬러는 스타일링이 쉽지 않지만, 시선을 사로잡기에 좋다. 이에 패션 브랜드들이 2018 F/W 컬렉션 런웨이와 룩북을 낮은 채도 아이템들로 가득 채웠다. 

®비욘드클로젯

디자이너 브랜드 비욘드클로젯은 2018 F/W 런웨이를 통해 남성들도 달달한 파스텔컬러와 페일컬러를 멋스럽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아우터와 셔츠, 팬츠와 햇을 모두 비슷한 컬러감의 페일블루로 선택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하거나, 페일 퍼플 아우터에 파스텔 퍼플 팬츠를 더해 위트 있는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마인

여성 의류 브랜드 마인은 사랑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무드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대거 선보였다. 가을철 가장 사랑받는 아우터 핸드메이드 코트를 페일 블루로 선보이는가 하면, 겨울철까지 스타일과 보온성을 책임져줄 스웨터를 다양한 디자인의 파스텔 핑크, 옐로우, 블루, 퍼플 등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모자 엠엘비/ 신발 엠무크/ 가방 루이까또즈, 프라이탁

가방과 신발, 모자에서도 파스텔컬러와 페일컬러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루이까또즈는 로맨틱한 무드를 담아낸 파스텔컬러의 백을, 프라이탁은 무심한 멋이 돋보이는 페일컬러 백을 선보였다. 엠무크는 로퍼를, 엠엘비는 모자를 낮은 채도의 컬러로 선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소개
서지원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잘 쓰여진 글이 아니라 잘 이해할 수 있는 글! 멋져 보이는 패션이 아니라 멋질 수 있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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