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신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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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역시 트렌치코트룩이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 의외로 키가 큰(168cm) 배우 신혜선이 가을 트렌치코트룩을 선보였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한 신혜선이 9월 25일 오후 화보 촬영 차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신혜선은 스트라이프 리본 디테일 장식이 특징인 코튼 개버딘 트렌치코트에 모던한 디자인의 핸드백을 매치해 멋스러운 가을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공항패션의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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