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트시그널' 오영주

남자들이라면 모두 엄지손가락을 올릴 여친룩의 정석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일상을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심플한 디자인의 네이비 드레스에 사각 쉐입의 그레이 컬러 토트백을 매치한 페미닌한 스타일의 여친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 심플한 액세서리를 더해 미모를 한층 더 밝혔다.

한편, 오영주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하트시그널 시즌2’는 6월 29일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 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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