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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픽] 비키니와 래시가드 싫증난 그녀 위한 '스윔슈트'[SF20] 여름 수영복 트렌드
이민실 에디터 | 승인 2018.06.29 16:13|조회수 : 631
®스타제국, 스윔수트 입은 경리 앨범재킷

1990년대, 여자 스타들의 여름 패션 화보의 단골 아이템은 ‘스윔슈트’다. 당시 심은하, 강문영 등 하이틴 스타들이 착용했던 스윔슈트는 여름 해변가를 장악했다. 패션업계에 계속 부는 레트로(복고) 열풍이 올 여름 ‘스윔슈트’를 다시 소환했다.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허리와 가슴 라인을 부각시키는 스윔슈트는 어깨끈 없는 수영복(maillot)이나 몸에 꼭 끼는 원피스형 수영복을 지칭한다.

®토리버치 스윔수트

#토리버치

‘토리버치’는 화려한 컬러의 레트로 무드 패턴이 들어간 스윔 슈트를 선보였다. 토리버치의 ‘아이리스 원피스’는 심플한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스윔 슈트에 강렬한 레드, 블루 컬러 아이리스 패턴으로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흔히 쓰이는 반복적이고 단순한 플라워 패턴에서 벗어나 흰 캔버스 위의 유채화를 보는 듯한 컬러감이 인상적이다. 

®비이커 스윔수트

#비이커

'비이커'는 스윔 슈트 전문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오프닝’과 협업해 1990년대 컬러와 패턴의 조합으로 복고풍 스윔 슈트를 재현했다. 몸매 라인을 부각시키는 현대적인 실루엣이 아닌 박시한 느낌의 1990년대 스윔 슈트 실루엣에 옐로우 깅엄 체크 패턴과 복고풍 그린 컬러를 조합해 제대로된 복고 느낌을 살렸다. 

®르베이지 스윔수트

#르베이지

'르베이지'는 복고 실루엣에 현대적인 지오메트리 패턴을 더해 우아한 스윔 슈트를 완성했다. 실루엣은 1990년대 초반의 전형적인 스윔 슈트지만 톤 다운된 컬러의 기하학적 패턴이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같은 패턴의 파우치와 랩스커트를 활용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스타일링 할 수도 있다.

®에잇세컨즈 스윔수트

#에잇세컨즈

'에잇세컨즈'는 프릴 디테일로 독특한 레트로 감성을 살린 스윔 슈트를 선보였다. 깊은 주름이 들어간 가슴 부분의 프릴 디테일이 복고 느낌을 살리는 한편 여성스러움을 함께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복고 실루엣을 살렸지만 어깨끈을 가슴 가운데에서 시작해 목을 감싸도록 만들어 트렌디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

®논로컬 스윔수트

#논로컬

논로컬(NONLOCAL)은 ‘퓨어 원피스 스윔슈트(Pure One-piece Swimsuit)’를 내놓았다. ‘퓨어 원피스’는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색감이 돋보이는 심플한 스윔 수트다. 깔끔한 앞면과 시원한 백리스 스타일뿐 아니라, 뒷면에 스트링이 부착되어 있어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기본 패드가 내장돼 있으며, 탄성이 좋아 바디라인을 탄탄하게 잡아 슬림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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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이민실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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