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손예진

여성스런 매력이 묻어나는 패션이다. 배우 손예진이 블라우스와 쇼츠팬츠로 세련되면서도 여성미가 묻어나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손예진은 지난 6월 2일, 매거진 ‘바자’ 7월호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앙티브로 출국했다. 

이날 손예진은 시스루 화이트 블라우스에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블루 컬러의 쇼츠팬츠로 여성스런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화이트 스니커즈, 베이지 컬러의 백으로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게 연출해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손예진은 최근 종영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서 윤진아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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