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모델 수주
노출 하나 없이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카리스마다. 모델 수주가 로맨틱한 핑크 드레스로 바비인형으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5월 13일(현지시간) ‘제71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모델 수주가 포착됐다.
이날 수주는 머메이드 스타일의 핑크 드레스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느낌을 한껏 드러냈으며, 금발의 뱅 헤어 스타일까지 더해져 완벽한 바비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여기에 세련되고 프로패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수주는 칸 영화제 공식파트너인 로레알 파리 글로벌 엠버서더의 자격으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사진. 수주 인스타그램
이재옥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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