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산뜻한 컬러감의 화보를 선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보에서 한효주는 화보 컨셉트인 ‘Lipault Refreshes Paris(리뽀 리프레시스 파리)’에 따라 산뜻한 컬러감과 파리지앵 감성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특히 한효주는 아젤리아 핑크, 코발트 블루, 머스타드, 미네랄 그레이 등 파스텔톤부터 비비드까지 어떤 색상의 가방도 스타일링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여기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더해져 ‘봄의 여신’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효주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인랑’을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 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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