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섹시한 원피스룩을 연출했다.
지난 3월 1일 파리 컬렉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김사랑은 섹시한 패션으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그레이 톤의 니트 원피스와 블랙 컬러의 니 하이 부츠를 매치해 클래식하고 세련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미니 숄더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7월 방영을 앞둔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사진제공. 소니아리키엘
이재옥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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