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고소영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청바지가 잘 어울린다. 배우 고소영이 세련된 데님룩을 선보였다. 

지난 3월 1일 오후 파리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고소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고소영은 진한 네이비 색상의 숏 재킷에 화이트 셔츠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블루톤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벨트 장식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죽백과 샤프한 디자인의 앵클 부츠로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고소영은 오는 2일(현지 시각 기준) 로에베 2018 F/W 패션쇼에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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