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양세종, 대만 팬미팅 출국

배우 양세종이 체크코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양세종이 훈훈한 체크 코트룩을 선보였다. 

2월 9일 오전 팬미팅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타이페이(대만)로 출국하는 양세종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양세종은 깔끔한 체크 코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 상의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화이트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모던한 느낌의 백팩을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지난해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2017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거머쥐며 예비 한류스타로 거듭난 양세종은 오는 10일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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