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패션보도] 라빠레뜨, 2018 S/S신상품 '깐느로제(CANNES ROSEE) 미니 사첼백’ 2차까지 완판

®라빠레뜨

핸드백&액세서리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는 2018 봄·여름(S/S) 시즌 신상품 '깐느로제(CANNES ROSEE) 미니 사첼백’ 1차 완판에 이어 5일만에 2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라빠레뜨 측은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은 패셔니스타와 인플루언서의 패션 아이템으로 노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2030 여성들에게 입소문을 탔다"며 "지난 12월 출시 전 초도 물량 완판을 시작으로 2차 예약 판매분 입고 즉시 완판됐다"고 전했다.

라바레뜨는 까느로제 미니 사첼백은 현재 진행 중인 3차 예약 판매분도 입고 즉시 완판 예정이며, 4차 리오더를 앞두고 있다. 브랜드는 정확한 판매 수량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깐느로제 미니 사첼백은 견고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팔레트 모티브의 볼드한 비조 장식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강력한 포인트인 컬러 체인은 백 전면에서 유선형으로 비조 장식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표현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다.

라빠레뜨 관계자는 “라빠레뜨는 팔레트 모티브로 전격 리뉴얼해 한 층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깐느로제’로 고객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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