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서현

소녀시대 출신으로 가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인 서현이 4일 오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등장한 서현은 바비인형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 센스와 밝은 미소로 등장해 공항 내 취재진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서현은 블랙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룩에 블랙 패딩과 앵클 부츠를 더해 세련된 감각의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트랩에 진주 장식이 인상적인 블랙 숄더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해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서현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을 마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글. 스타패션 이재옥
사진. 파인드카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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