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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성형' 한듯 초간단 반전 메이크업 룩[11월 뷰티스타일링] 쁘띠 성형 & 무드 보스 메이크업
이재옥 에디터 | 승인 2017.11.27 11:20|조회수 : 30606

지난 23일, 60만명에 달하는 수험생들이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쳤다.

이제 예비 새내기로 거듭날 수험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외모관리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대학교 캠퍼스에서 새로운 첫 출발을 시작하는 만큼 첫 인상을 좌우할 메이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얼굴의 입체적인 윤곽을 살리면서도 그윽한 음영과 또렷한 컬러 포인트를 더해 숨겨진 본연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초간단 반전 메이크업 룩 2가지를 소개한다.

■ 쁘띠 성형 메이크업
초간단 음영메이크업으로도 쁘띠 성형한 듯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대게는 아직 서투른 탓에 밋밋한 콧대와 얼굴 여백을 살리기 위해 진한 컨투어링을 시도하다 얼룩덜룩한 피부 표현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브러쉬를 사용하기 보다 제형을 얇게 밀착시켜주는 쿠션제품을 사용해 톡톡 두드린 뒤 부드럽게 블렌딩해주면 마치 성형한 듯 얼굴에 드라마틱하고 입체적인 윤곽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얼굴 윤곽과 콧대 옆에 쉐딩 컬러를 가볍게 발라주고 이마와 코, 턱끝 등 볼륨이 필요한 곳에 하이라이트 컬러를 발라주면 밋밋한 얼굴에 또렷한 입체감 표현을 더해준다.

입술에는 선명한 컬러의 립을 발라주면 전체적으로 입체감과 생기를 더한 ‘쁘띠 성형’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 무드 보스 메이크업
주말 약속이나 데이트를 위해서는 다소 발랄했던 소녀의 모습이 아닌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변신이 필요하다.

눈꼬리만 길게 빼는 부자연스러운 아이라이너의 포인트 메이크업보다는 부드러운 질감의 음영 섀도우 팔레트를 잘 활용하면 그윽한 눈매는 물론 브로우부터 블러셔까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드 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짙은 브라운 색상의 사용해 눈썹의 빈 곳과 헤어라인을 채워주고, 따뜻한 컬러감의 옅은 브라운컬러를 눈두덩이에 베이스로 사용한 뒤 화사한 컬러로 눈 중앙의 포인트로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스러운 복숭아 색감을 블러셔로 사용하면 그윽한 눈매와 더불어 사랑스러운 치크 표현이 눈에 띄는 ‘무드 보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조성아뷰티22 관계자는 “아직 메이크업에 서툰 예비 새내기라면 한 가지 제품을 다방면으로 활용하는 멀티 메이크업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팩트는 피지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선택해야 하루 종일 무너지지 않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섀도우 팔레트는 뭉침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색되는 섀도우를 선택해야한다”며 팁을 전했다.

 

글. 스타패션 이재옥
사진. 조성아뷰티22

이재옥 에디터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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