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선샤인' 김태리, 화보 찢고 나온 비주얼

배우 김태리가 지난 11일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팬사인회 참석 차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했다.

이날 김태리는 버건디 컬러의 터틀넥에 브라운 컬러의 체크코트를 착용하고 마치 화보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리는 ‘1987’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 기대작 ‘미스터 선샤인’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글. 스타패션 이재옥
사진. 나이스크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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