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현아, '빨개요' 아닌 '노랑노랑해요'
가수 현아는 지난 5일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이 날 현아는 상큼한 옐로우 컬러 롱 코트와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토트백과 헌팅캡 코디로 따뜻하면서도 센스 있는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현아의 톡톡 튀는 매력을 잘 살려준 러블리한 감각의 옐로우 컬러의 코트는 현아의 환한 미소와 어우러져 경쾌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멘토로 활약 중이다.
글. 스타패션 이재옥
사진. 디마코
이재옥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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