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병헌

이병헌

배우 이병헌(70년생)이 나이를 잊은 수트핏을 자랑했다. 

이병헌은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를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화보에서 이병헌은 몸에 맞는 핏된 수트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특히 헹거치프와 넥타이, 터틀넥 등 패션 지수를 높여줄 수 있는 포인트로 패셔너블한 수트룩을 연출했다. 

한편, 최근 이병헌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촬영을 마무리 지었고, <남한산성>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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