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유선호와 '제주 청귤 뷰티 클래스' 진행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청귤 꿀 보습 크림’ 출시를 기념해 ‘제주 청귤 뷰티 클래스’를 제주도에서 열었다.

구달은 ‘청귤 꿀 보습 크림’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더블 모델 ‘유선호’와 함께 제품력을 검증하는 실험, 청귤 따기, 청귤청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는 수분을 끌어 당기는 ‘제주 청귤’과 피부 틈새까지 보습을 촘촘하게 채우는 ‘제주 유채꿀’에 대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됐다. 

특히 ‘유선호’가 직접 나서 ‘청귤 꿀 보습 크림’의 ‘축적보습’을 보여주는 실험을 선보여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실험은 라이스페이퍼에 물, 타사 보습 크림, ‘청귤 꿀 보습 크림’을 시간을 두고 동일한 양을 여러 번 덧발라 바를수록 겹겹이 쌓이는 보습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청귤 꿀 보습 크림’은 7월에서 10월까지 수확한 ‘제주 청귤’을 사용하여 청귤을 통째로 3번 정제된 깨끗한 물에 72시간동안 담궈 과육과 껍질의 자연 효능을 빠짐없이 우려내 피부에 생기 가득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또한 제주에서 채취한 유채꽃을 전통 맷돌 방식으로 갈아 영양파괴를 최소화한 ‘제주 유채꿀’을 수집한 후, 그 순수하고 진한 꿀을 넣어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좀 더 꽉찬 영양감과 윤기나는 꿀광 피부로 케어해 준다. 

글. 스타패션 이욱희

사진.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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