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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화보로 본 여름 린넨 패션...'베스트 VS 카디건'
장경석 기자 | 승인 2017.08.03 12:56

찌는 듯한 무더위에 쾌적한 린넨 소재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린넨 아우터는 일상복뿐만 아니라 포멀룩으로도 손색 없어 여성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에 한채영 화보를 통해 린넨 베스트와 카디건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린넨베스트

린넨 베스트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차분한 브라운 색상에 노카라 디테일이 미니멀한 린넨 베스트는 도회적이면서 우아한 무드를 선사한다. 여기에 한채영처럼 밝은 색상의 팬츠를 함께 입으면 일상 속 캐주얼한 린넨 아우터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린넨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무게감을 더해주는 것도 좋다. 골드와 블랙의 조화가 멋스러운 선글라스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균형을 잡아 준다. 마지막으로 가벼운 밀짚 소재의 신발로 활동성까지 높여주면 린넨 스타일에 트렌디한 느낌까지 살릴 수 있다.

#린넨카디건

민소매가 부담스러운 직장인 여성들은 긴 팔 소매의 린넨 카디건을 활용해 보자. 화보 속 한채영이 입은 린넨 카디건은 적당한 길이감과 청록색이 단아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이때 하의를 와이드 팬츠로 입어 주면 여성스러운 매력과 함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낼 수 있으니 참고해 볼 것.

여기에 여성미를 더해 줄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심플한 디자인의 목걸이와 시계는 스타일에 절제된 우아함을 더해 준다. 함께 매치하는 가방은 비비드한 컬러보다 차분한 블랙 컬러를 들어주는 것이 포멀하면서도 품격 있는 코디를 완성하는 방법이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이사베이, 칼리프애쉬, 주대복, 게스워치, 체사레 파치오티

 

장경석 기자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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