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김사랑

- [스타그램] 김사랑 

‘불혹’의 나이다. 배우 김사랑을 보고 누가 나이가 40살이라고 짐작할 수 있을까. 그 비결은 자기 관리에 있었다. 2000년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방송계에 입문한 김사랑의 일상이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됐다. 김사랑의 생활은 자기 관리 그 자체였다. 다이어트에 맞는 식단과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에 철저한 일상, 그리고 주차장을 걸어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 김사랑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그녀의 일상생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미

범접할 수 없는 여성미다. 김사랑은 8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푸른 초원과 집을 배경 삼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여성미를 동시에 뽐냈다. 

#스페인 모닝커피 

이른 아침에도 미모는 열일을 한다. 김사랑은 지난 8월 1일 자신의 SNS에 "스페인에서 아침을~hola~" 라는 글과 함께 커피를 마시던 중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턱에 손을 받친 채 활짝 웃고 있다.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런던 화보 

일상도 화보다. 김사랑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런던 #추위조심 #영국마지막날 #아쉬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청재킷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순한 옆모습 

옆모습도 미녀다. 김사랑은 지난 7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브라이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영국의 한 카페에 앉아 지도를 보고 있다. 블랙 원피스와 단정하게 묶은 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신 미모 

흰 티셔츠만 입어도 여신이다. 김사랑은 지난 7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영국에서봐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와 잡티 하나 없이 하얀 피부, 여기에 장식 하나 없이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어도 미모가 돋보인다. 

글. 스타패션 이욱현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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