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를 통해 뛰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인기를 모았던 김소희가 대체 불가한 매혹적인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은 김소희가 소속된 걸그룹 엘리스(ELRIS)와 함께한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이번 화보를 통해 엘리스는 무대에서의 상큼발랄한 모습과 달리 청순하면서 성숙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김소희는 페미닌한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토트백을 매치, 아련한 눈빛과 고혹적인 포즈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김소희가 착용한 토트백은 폴스부띠끄의 '로건백'으로, 세련되고 심플한 스퀘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크로스끈이 포함돼 있어 숄더, 크로스로도 연출이 가능하고 에나멜, 사피아노 등 다양한 소재로 출시됐다.

한편, 엘리스는 데뷔곡 '우리 처음'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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