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이 이상윤과의 설레는 만남을 앞두고 아이크림으로 '여신 미모'를 완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4회에서는 신영주(이보영 분)가 이동준(이상윤 분)을 만나러 가기 전 급하게 미모를 점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형사과에서 나가려던 신영주는 자세를 고쳐 앉고 거울을 보더니 이내 서랍 속에서 무언가를 꺼내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이동준과의 로맨틱한 만남을 앞두고 그녀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제품은 바로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눈가를 비롯해 얼굴 전체에 톡톡 발라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 신영주의 뷰티 아이템으로, 평소 털털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던 것과는 달리 꾸미는 데 익숙하지 않은 그녀가 아이크림을 바르는 해당 장면을 통해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보영의 생기 있는 여신 미모를 완성한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에스테틱 노하우로 선별한 자연 유래 성분을 91% 이상 함유해 순하면서도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얼굴 전체에 바르는 신개념 아이크림으로 눈가를 비롯해 집중 케어가 필요한 얼굴과 목 전체에 사용해 멀티 케어가 가능하며, 스킨케어 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극 중 이보영처럼 수시로 얼굴 전체에 덧발라주면 즉각적인 생기와 활력을 더해준다.

한편,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매주 월, 화용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SBS '귓속말', 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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