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CONVERSE)가 더욱 새로워진 ‘잭 퍼셀 모던 캔버스(Jack Purcell Modern Canvas)’를 선보인다.

‘잭 퍼셀 모던 캔버스’는 컨버스의 가장 아이코닉한 모델 중 하나인 클래식한 코트 슈즈 잭 퍼셀을 심플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스니커즈다. 

컨버스에 따르면, 잭 퍼셀 모던 컨버스는 내구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캔버스 어퍼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헤링본 패턴이 적용된 파일론 아웃솔과 초경량 나이키 하이퍼퓨즈 테크놀로지가 더해져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특히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잭 퍼셀 만의 시그니쳐인 스마일 토우를 더하여 엣지있는 매력의 스니커즈를 완성했다.

‘잭 퍼셀 모던 캔버스’는 블랙,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4월 2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5월 중순에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과 콜라보레이션인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될 예정이다.

 

 

글. 스타패션 이욱희 

사진. 컨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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