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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에 떠나는 女 나들이 스타일링 팁
장경석 기자 | 승인 2017.04.26 11:00|조회수 : 57228

많은 이들이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들떠있다.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적지 않을 터.  연인 또는 친구와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컬러나 소재, 패턴 등을 활용한 센스 있는 커플 아이템으로 여행지에서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그레이양, 스튜디오톰보이, 비올리나, 디아도라, 올라카일리>

▶연인과 함께, 클래식한 느낌의 셔츠 커플룩

요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아이템으로 완성한 커플룩이 아닌 비슷한 듯 다른 '시밀러 룩'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올 봄 연인과 함께 하는 여행에서는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활용해 클래식한 커플룩에 도전해보자.

똑같은 디자인의 셔츠를 입는 것 보다는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셔츠 원피스를 선택해보자. 또한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밤낮 큰 일교차에 대비해 아우터는 환절기 필수 아이템이다. 구김으로부터 자유롭고 들고 다니기 가벼운 아우터로는 카디건을 추천한다.

슈즈는 불편한 하이힐보다는 활동성을 겸비한 스니커즈가 제격이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매치하되 아이보리 컬러로 안정감 있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톤온톤 배색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플라워 자수 디테일의 체인 크로스백과 미니멀한 이어링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보자.

<그레이양, 올라카일리, 스티브제이앤요니피, 케즈, 앤아더스토리즈, 퍼버스>

▶친구와 함께, 매력이 배가 되는 발랄한 트윈룩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 또는 페스티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트윈룩 스타일링은 어떨까. 플라워 또는 스트라이프 패턴, 레이스나 데님 소재가 더해진 아이템으로 소재와 패턴을 믹스해 다양한 트윈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슈즈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한다면, 그 디테일이 한층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데일리룩으로 평소 무채색 컬러를 즐겨 입었다면 경쾌한 느낌의 밝은 컬러에 도전해보자. 컬러들의 조합으로도 커플룩과는 또 다른 트윈룩의 매력을 선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Greenery)' 계열의 아이템들을 매치한다면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각 브랜드

 

장경석 기자  media@kstar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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