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스테틱 화장품 더말로지카는 CJ홈쇼핑 '뷰티의 신'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배우 엄현경이 모델로 활동 중인 더말로지카는 지난 23일 방송된 CJ홈쇼핑 '뷰티의 신'에서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 3종으로 구성된 상품을 선보였다.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뜨거운 반응과 함께 매진, 추가로 선보인 콜로이달 마스크 베이스 2종 역시 매진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말로지카의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는 효소 분해 효과로 자극 없이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쌀·쌀겨 추출물이 피부 톤을 밝게 해줘 매끈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또한 추가로 선보인 '콜로이달 마스크 베이스'는 오직 CJ홈쇼핑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문가용이다. 히알루론산 성분과 허브 영양 성분들이 풍부해 건조한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보습력을 강화시켜주고, 즉각적인 피부 진정효과에 탁월한 마스크 베이스다.

더말로지카 관계자는 "기존 준비한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 3종은 물론 추가로 준비한 콜로이달 마스크 베이스 2종까지 많은 사랑과 함께 매진이 돼 감사하다"며 "올 봄 더말로지카와 함께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관리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더 좋은 기회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더말로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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