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조절 책상 데스크플러스+가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3주간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24일부터 27일까지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지하 1층 대행사장,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는 7층 문화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데스크플러스+는 기존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애드 온 타입(Add on type)', 단독 책상 형태의 '데스크 타입(Desk type)', 비교적 크기가 작아 좀 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터디 데스크 타입(Study desk type)' 등 전체 제품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높이 스트로크(최대높이-최저높이)가 최대 40cm까지 조절할 수 있는 'G타입'과 높이 조절은 물론 상판의 각도 조절이 최대 45도까지 가능한 'WA타입' 등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데스크플러스 관계자는 "데스크플러스+라는 좋은 제품을 많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더 많이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데스크플러스+는 가스실린더 수출 시장 세계 1위를 차지하는 삼홍사에서 수년간의 기술과 노하우로 선보인 높이 조절 책상으로 무전원, 무소음, 무단계의 부드러운 높낮이 조절과 수직 상승, 하강 방식의 안정적인 무게 중심, 5만 회 이상의 높이 조절 테스트를 거친 우수한 내구성 등을 자랑한다.

또한 사용자의 눈높이에 적합한 최적의 높이로 간단하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바른 자세를 잡아주며, 스탠딩 책상으로 사용 시 졸음 방지 등으로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데스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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