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SNS를 통해 20대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패밀리_베트남여행 너희들 수영하는동안 엄마 운동좀 해도 되겠니?ㅋㅋ 나도 요런거 함찍어보고싶었음ㅋㅋ 운동좀 시작해야겠당ㅎ 배에 힘주고 있음 그래도 #락티발란스 먹고 배는 좀 들어가보임 운동할려고 나갔다가 넘더워서 사진만 찍어보는걸로 #아식스 서울가서 다시 입어줄께ㅎㅎ"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브라탑 차림으로 10여년 전 슈퍼모델 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주부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글. 스타패션 장경석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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